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문단 편집) == 자잘한 팁 == * [[http://bbs.ruliweb.com/game/ps/84221/board/read/9415142|용과 같이 제로를 시작하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두면 좋은 팁들]] * CP를 교환할 때에는 '어드벤처'보다 '배틀'에 집중 투자를 하고 '''그리고 '수입' 쪽으로는 CP 교환을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배틀 시 얻게 되는 자금의 양이 증가하는 옵션이 붙어 있는데다가 전설 스타일 해금 시 봉쇄된 구역을 풀 수 있는 배틀 쪽의 '한계돌파'를 찍을 수 있다.[* 다만,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CP 교환을 통해 '한계돌파'를 찍더라도 전설 스타일쪽 능력치 업그레이드는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전설 스타일은 최대 레벨 999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레벨 2, 3 정도만 업그레이드 해도 사기라는 얘기가 있고, 레벨이 5, 6정도만 되도 펀치 2, 3방에 길거리의 적들이 쓰러져 버려 히트액션을 날리지 못할 정도가 되버려서 게임의 재미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얘기들이 많다. 그리고 게임에 많이 익숙해지면 전설 스타일 능력치 업그레이드 없이 최고 난이도인 레전드 난이도로 진행이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전설 스타일쪽 능력치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진행하기 전에 백업용 세이브 데이터를 하나 만들어 놓는 게 좋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키류 쪽에는 삥쟁이로 자금을 노가다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땡큐 삥쟁이'와 키류로만 사용가능한 무기인 '황금총'이 있고, 마지마 쪽에는 마지마만 착용 가능한 '투신의 부적'이라는 히트 게이지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획득한 CP를 '배틀'쪽으로 올인하는 것이 효율적인 진행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게임 초반에는 하다보면 자연스레 CP를 획득하는 경우가 많아 CP 획득을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 게임 중반쯤부터는 초반과 달리 CP 획득이 매우 어려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획득한 CP를 무작정 써버리면 곤란해질 수 있다. 요약하자면 '''배틀➛어드벤쳐➛수익''' cp가 모든 도전목록을 다깨야 cp가 딱맞게 되어있으며, 정 일기통관과 같은 어려운 항목을 달성하자 못할 것 같으면 매 회차마다 초기화되는 서브스토리 클리어갯수 cp포인트를 이용해 벌어야 한다. * 어드벤처쪽은 대시 강화를 초반부터 조금 찍어둬도 좋다. 하나도 안 찍으면 얼마 못가서 금방 헥헥거리는 저질체력(...)을 자랑하지만 대시 강화를 1단계만 찍어도 꽤 쾌적해지며, 3단계쯤만 가면 게임진행에 크게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길게 뛸수 있다. * 능력강화를 할 때 하나의 스타일에 몰빵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두 스타일의 체력강화는 끝까지 찍는 것이 좋다. 체력강화는 모든 배틀 스타일에 적용되어서 다 찍어두면 상당히 유용하다. * 메인 스토리만 진행한다면 상관없지만 키류의 머니 아일랜드나 마지마의 물장사 아일랜드를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특정 서브 스토리를 깨면 얻을 수 있는 캐릭터들을 고용해 좀 더 원활하게게 진행시킬 수 있다. 양 쪽의 아일랜드 모두 쉬운 난이도가 아닌데다가 키류 쪽은 반드시 서브 퀘스트를 진행시키면서 나가야 하므로 아일랜드 퀘스트를 좀 더 원활하게 완료하기 위해서는 특정 서브 퀘스트의 클리어는 거의 필수적이다. 키류와 마지마 공통으로 서브 스토리를 완료하여 고용할 수 있고, 마지마에 경우 서브 스토리를 깨며 호스티스를 얻는 것 이외에 핸드백이라던가 호피무늬 옷, 향수, 반지 같은 것들을 구입한 후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몇 몇 여성 NPC들에게 선물해 호스티스로 영입해야 한다. * 4장까지는 메인 스토리를 우선으로 진행하고, 부동산 머니 아일랜드가 생기는 5장부터 메인 스토리 외 다른 걸 하는 것이 좋다. 키류로 머니 아일랜드 진행시 자금 회수를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애로사항이 있다. 이걸 해결하려면 키류의 경우 CP 교환 '수입'쪽에 머니 아일랜드 자금 회수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항목이 있긴 하지만 머니 아일랜드 자금 회수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서브 스토리를 진행하는 걸로 부동산 자금 회수 시간을 떼울 수 있기 때문에 '수입'쪽으로 CP를 전혀 쓸 필요가 없다. 즉, 부동산 자금 회수 시작 → 회수 시간 보내는 동안 서브 스토리 진행 → 회수 시간 다 됐다 싶으면 사무실로 돌아와 자금 회수 → 자금 회수 다시 시작 → 회수 시간 보내는 동안 서브 스토리 진행...이 루트를 계속 반복하면 수입쪽으로 CP를 전혀 쓸 필요가 없게 되고 CP 교환을 배틀쪽으로 올인해서 좀 더 효율적인 진행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서브스토리 클리어 외에도 부동산 자금 회수 시간을 떼울 수 있는 게 시비를 걸어오는 적들과의 인카운터 배틀이라던가 스승들의 수행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스승들의 수행으로 부동산 자금 회수 시간을 보낼 경우 스킬 업그레이드를 통해 여러개의 기술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시점이라 하더라도 절대 몰아서 하지 말고, 중간중간 부동산 자금 회수를 위해 나눠서 해주는 것이 좋다. * 머니 아일랜드 진행시 수금 시간동안 할게 없다면 6장 오픈 후, 캣파이트를 하면서 부동산 매입용 종잣돈을 좀더 불려놓는것도 방법이다. 캣파이트시 추천 캐릭터는 제니퍼, 프란시스카, 타카키 모모코 이며 이 세 캐릭터중 컨디션 멘트가 좋은 캐릭터를 사용하며, 상대방 가위바위보중 별갯수가 가장 많은것을 이기는것만 내면 승리 확률이 높다. 별 갯수는 공격력이지만 컴퓨터가 공격력이 가장 높은것을 주로 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100% 먹히는 팁은 아니지만 우승 확률이 꽤 높기 때문에 머니아일랜드시 유용하게 시간떼울거리는 된다. * 부동산 구역의 왕과 미니게임으로 승부를 할 경우, 꼭 이길 필요는 없다. 점유율은 가게를 사는것 뿐만이 아니라, 가게를 투자해서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미니게임에서 이겨야지만 100%를 달성할 수 있는건 아니다. * 마지마의 물장사 아일랜드는 CP 교환을 통해 물장사 멤버 영입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물장사 아일랜드의 경우 총 5개인 구역 손님들을 늘려나가며 해당 구역의 캬바클럽 지배인들을 압박해 대결 신청을 받아 승리하여 하나씩 제압해 나가는 건데 구역을 1개씩 제압할 때마다 능력치가 정말 좋은 플래티넘 캐스트가 1명씩 새로 들어오며, 특정 서브스토리 클리어를 통해 역시 상당한 능력치를 가진 골드, 실버 캐스트 호스티스를 몇 명 영입할 수 있다.[* 단, 통칭 '호랑이 아줌마'인 에츠코를 제외한 인형 아줌마나 정체불명의 처녀는 각 서브퀘스트가 노가다(UFO 캐쳐, 무기조달)이기 때문에 획득이 힘들 수도 있다.] 그리고 길거리 스카우트를 통해 데려올 수 있는 멤버들도 여럿 있기 때문에 위에 말한 여러 루트를 통해 멤버 영입이 순조롭게 잘되면 CP 교환을 통한 물장사 멤버 영입 없이 물장사 최종 이벤트까지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마도 CP 교환을 수입쪽에 전혀 쓸 필요가 없다. * 물장사 아일랜드에서 장사를 시작할 때 '개점 준비' 메뉴를 통해 출근 가능 멤버의 레벨과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다. 호스티스마다 각각 능력치가 제각각이기에 장단점을 철저히 파악하는 건 물론 컨디션 관리도 부지런해야만 한다. 너무 몇 명만 굴리면 결근하는 호스티스가 생겨나며, 그게 주력 호스티스라면 타격이 크다. 이를 대비해서 최소한 1.5군에서 2군 백업들까지 적절히 갖춰놓은 후 주력 호스티스들을 쉬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 백업 멤버들을 활용해 경험치도 쌓게 해주고 주력은 컨디션 관리도 하자. 플래티넘 등급 호스티스는 '드레스업'이라는 메뉴를 통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하여 외모는 물론 능력치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 호스티스 능력치는 'Sexy', 'Beauty', 'Cute', 'Funny' 4가지로 나뉘며, 각 능력치 등급은 X~△~○~◎ 순서로 4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커스터마이징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최대 3개 항목만 최대 능력치 올리기가 가능하니, 각 호스티스별로 능력치를 특화하여 하나만 X로 만들고 나머지 3개를 ◎로 만들어 최대한 역할이 안 겹치게 배분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 특별 레슨은 전작들의 캬바쿠라를 답습하여 플래티넘 등급 호스티스와 개인 교습의 형태로 대화를 주고받는데, 호감도가 높거나 데이트 이벤트(노래방, 댄스, 당구)에서 승리할수록 레벨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 부동산은 각 구역 특정 점포들을 매입하여 점유율을 올리고, 물장사는 특정 가게들과 제휴하여 팬 숫자를 확보한다. 옵션 메뉴에서 수입 항목으로 들어가면 구역별 가능한 곳 목록이 뜬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기에 직접 돌아다니며 찾을 수밖에 없다. 참고로 일반적인 매입이나 제휴가 불가능한 곳들이 있는데, 이곳들은 관련 서브 스토리를 통해 그곳의 NPC들과 인연 최대치를 달성해야 비로소 매입이나 제휴를 할 수 있다. * 머니 아일랜드와 물장사 아일랜드는 이 게임의 제 2의 메인 스토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큰 데다 스킬이 봉쇄된 곳들을 해금하는 것[* 부동산, 물장사의 진행 방식은 5구역을 차례대로 제압해야 하는데 이 구역들을 하나씩 제압할 때 마다 스킬이 봉쇄되었던 곳들이 순차적으로 해금된다.]과 전설 스타일(도지마의 용, 시마노의 광견)을 사용[* 부동산, 물장사 둘 다 5구역을 차례대로 제압하면 최종 이벤트가 있는데 이 최종 이벤트를 클리어하면 완전 클리어가 되면서 전설 스타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할 수 있게 되면 전투를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니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 부동산과 물장사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부동산은 구입 및 투자비용이 무척 많이 들어가는 대신 [[규모의 경제|완료할수록 여러 곳에서 동시에 수익을 모을 수 있고,]] 관리자 등의 인력 활용에 따라 그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다. 반대로 물장사는 한 구역만 선택하여 팬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라 부동산에 비하면 수익은 적지만, 투자 비용이 플래티넘 호스티스 분장비와 영업 중 보너스 등밖에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 [[카무로쵸]]와 [[소텐보리]] 모두 세가 오락실이 있는데 각각 [[아웃런]]과 [[스페이스 해리어]] 등을 미니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둘은 오락실 여직원과 친밀도를 쌓으면 부동산/제휴권 획득 및 새로운 게임 입고 및 CP 보상~~및 키류와 마지마의 [[음란마귀]] 접신~~[* 둘 다 자신의 기록을 깨면 '특별한 무언가'를 준다고 하는데 음악도 카메라 방향도 모두 므흣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둘 다 새로운 게임이 입고되었다는 이야기였고 키류&마지마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한 거지'라며 허탈해하고(...) 인연도 최대치가 완료된다.]이 있으므로 적절히 연습을 해두자. * 무기상의 경우 마지마에게 슬러거 스킬을 가르쳐주는 페이후가 운영하는 용호반점 본점(소텐보리)과 지점(카무로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마는 구입/판매 및 수리부터 제조와 수색까지 가능하지만 키류는 구입/판매 및 수리만 가능하고, 판매중인 무기 목록은 마지마가 먼저 해금해야 나중에 키류에게 공유되는 식이다. 수색의 경우 스토리 진행에 따라 수색구역과 수색원이 해금되는데 종종 상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특수 지역(남극, 구룡성채 등)이 등장한다. 수색지역과 수색원은 제각각 고유의 취급하는 장비와 재료가 다르며, 지원금을 많이 줄수록 성공률이 높아지지만 어떤 아이템을 들고 올지는 완전히 무작위이다. 벤케이 부적이나 마법 벨트가 있다면 확률이 높아지기는 하지만 결국엔 [[큰 수의 법칙]]에 따라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여담으로 장비 대신에 설계도를 얻을 경우, 해당 장비는 잘 안나오게 된다. 특히 마지마는 삥쟁이 노가다나 물장사론 자금벌이가 시원치 않으니 돈이 남아도는 키류에게 자금을 지원받는 게 중요하다. * 세이브 슬롯이 30개뿐이다. 시나리오 갯수가 16장+최종장으로 총 17장이니까 세이브 슬롯은 1장당 1~2개 정도로 적절히 활용하여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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